구하라 전 남친 "폭행 관련 '거짓 인터뷰' 바로 잡겠다"
구하라 전 남친 "폭행 관련 '거짓 인터뷰' 바로 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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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9.17 22:21
  • 업데이트 2018.09.17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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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남자친구, 반창고 붙인 채 경찰 출두(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아이돌 그룹 카라 출신인 구하라(27)씨의 남자친구 A씨가 1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두하고 있다. 지난 13일 새벽에 가수 구하라가 남자친구와 다퉈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빌라에서 남자친구 A씨가 구씨에게 폭행당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구씨는 쌍방폭행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ryousanta@yna.co.kr
구하라 남자친구, 반창고 붙인 채 경찰 출두(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아이돌 그룹 카라 출신인 구하라(27)씨의 남자친구 A씨가 1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두하고 있다. 지난 13일 새벽에 가수 구하라가 남자친구와 다퉈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빌라에서 남자친구 A씨가 구씨에게 폭행당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구씨는 쌍방폭행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ryousanta@yna.co.kr

전 남친 A씨 강남경찰서 출석…구하라는 내일 오후 경찰 출석 예정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아이돌 그룹 카라 출신인 구하라(27) 씨로부터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 전 남자친구 A씨는 17일 경찰 조사를 앞두고 "구하라의 거짓 인터뷰를 바로 잡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9시께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한 A씨는 취재진이 경찰 조사에 응하게 된 계기를 묻자 "구 씨의 인터뷰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산부인과 진단서에 대한 내용을 바로잡기 위해 출석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인터넷 매체 디스패치는 이날 오전 구 씨와의 단독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구 씨는 A씨로부터 폭행과 함께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구하라 남자친구, 반창고 붙인 채 경찰 출두(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아이돌 그룹 카라 출신인 구하라(27)씨의 남자친구 A씨가 1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두하고 있다. ryousanta@yna.co.kr
구하라 남자친구, 반창고 붙인 채 경찰 출두(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아이돌 그룹 카라 출신인 구하라(27)씨의 남자친구 A씨가 1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두하고 있다. ryousanta@yna.co.kr

해당 기사에는 이달 13일자 구 씨의 산부인과, 정형외과 진단서가 사진으로 첨부돼 있다.

이들 진단서에는 질병명으로 경추 염좌, 안면부·하퇴부 좌상 및 염좌, 자궁 및 질 출혈 등이 적혀 있다.

흰 마스크를 착용하고, 상처 부위에 밴드를 붙이고 나타난 A씨는 '먼저 때린 게 맞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 부분은 조사에서 말하겠다"고 답했다.

A씨는 '평소 폭언한 적이 있느냐', '무단 침입한 게 맞느냐' 등 이 밖의 질문에는 대답을 피한 채 잰걸음으로 경찰서로 향했다.

경찰에 따르면 앞서 13일 0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빌라에서 A씨가 "구씨에게 폭행당했다"며 112신고를 했다. 구씨는 현장에서 쌍방폭행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씨는 18일 오후 3시께 변호사를 대동해 경찰에 출석할 예정이다.

아이돌 그룹 카라 출신인 구하라씨 [연합뉴스 자료사진]
아이돌 그룹 카라 출신인 구하라씨 [연합뉴스 자료사진]

s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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