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평양 안착…역대 대통령으로 세번째 방북
문대통령, 평양 안착…역대 대통령으로 세번째 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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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9.18 10:39
  • 업데이트 2018.09.1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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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부부, 순안공항서 문 대통령 부부 직접 영접 / 연합뉴스 (Yonhapnews)[https://youtu.be/ocBwqgEpGQQ]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세 번째 남북정상회담 장소인 평양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을 태운 전용기는 서해직항로로 이동해 이날 오전 9시 49분께 평양 순안공항(평양국제비행장)에 안착했다.

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16일에 떠난 선발대를 제외하고 김정숙 여사와 공식수행원, 특별수행원을 포함한 100여 명의 방북단이 문 대통령과 동행했다.

순안공항에는 김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직접 나와 문 대통령과 김 여사를 맞았다.

두 정상은 지난 5월 26일 판문점에서 만난 지 115일 만에 열리는 회담에서 남북관계 개선 방안과 비핵화 협상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2000년 김대중 전 대통령, 2007년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한국 대통령으로는 세 번째로 평양을 방문했다.

[평양정상회담] 인사 나누는 남북 정상 내외(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2018남북정상회담평양'의 첫날인 18일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마중 나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내외와 인사하는 장면이 이날 서울 중구 DDP 메인프레스센터에 중계되고 있다. z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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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정상회담] 문 대통령 기다리는 평양 환영 인파(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2018남북정상회담평양'의 첫 날인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서 평양 시민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도착을 기다리는 장면이 이날 서울 중구 DDP 메인프레스센터에 중계되고 있다. z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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