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가 있는 인저리타임] 만학 조송원 사백께 시를 드리다 / 조해훈
[시(詩)가 있는 인저리타임] 만학 조송원 사백께 시를 드리다 / 조해훈
  • 조해훈 조해훈
  • 승인 2019.02.12 00:25
  • 업데이트 2019.02.12 00: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呈詩趙萬壑松元詞伯(만학 조송원 사백께 시를 드리다) / 조해훈

立春後發梅花漸
花開茶木翠色垂
焉明當君家春徠
讀文多勿健康萎

입춘 후 매화가 차츰 피고 있는데
화개의 차나무는 짙푸름이 드리워졌어요.
어찌 명당인 그대의 집에도 봄이 왔는지요?
글 너무 많이 읽어 건강해치지 마시길 바라오니.

(칠언절구로 평측은 평기식이며, 운자는 ‘支’, 운목으로 둘째 구에 ‘垂’자로, 넷째 구에 ‘萎’자로 압운했다.)

조해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