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91건)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185) - 벼슬살이는 공평(公平)과 청렴(淸廉) 단 두 마디면 족하고, 살림살이는 관용(寬容)와 검소(儉素) 단 두 마디면 족하다
허섭 | 2021-07-04 00:00
허섭 | 2021-07-03 06:40
허섭 | 2021-07-02 06:30
허섭 | 2021-07-01 20:23
허섭 | 2021-07-01 07:00
허섭 | 2021-06-30 00:00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179) - 한 자락의 자비심은 천지간에 온화한 기운을 빚어내고, 한 조각의 깨끗한 마음은 백대에 걸쳐 아름다운 이름을 전할 것이다
허섭 | 2021-06-29 00:00
[나의 삶 나의 생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178) - 상대가 그 어떤 사람일지라도 내가 성심을 다해 감화를 시킨다면 천하에 나의 불가마 속에 들어오지 않을 이가 없을 것이다.
허섭 | 2021-06-28 00:00
허섭 | 2021-06-27 00:00
허섭 | 2021-06-26 00:00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175) - 일을 계획할 때에는 이해관계를 모두 꼼꼼히 따져보아야 하며, 일단 일을 추진할 때에는 이해관계를 떠나 오로지 그 일에만 매진해야 한다.
허섭 | 2021-06-25 00:00
허섭 | 2021-06-24 08:00
허섭 | 2021-06-23 06:40
허섭 | 2021-06-22 00:00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171) - 나의 신분과 지위를 받드는 것인지 실로 나의 인격과 행위를 존경하는 것인지, 이조차 분간하지 못하는 인간이라면 말하여 무엇하리?
허섭 | 2021-06-21 06:40
허섭 | 2021-06-20 00:00
허섭 | 2021-06-19 00:00
허섭 | 2021-06-18 00:00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167) - 남의 허물에는 관대하되 자신의 과오에는 엄격해야 하며, 자신의 곤욕은 묵묵히 참되 남의 곤욕에는 발 벗고 나서야 한다
허섭 | 2021-06-17 06:30
허섭 | 2021-06-15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