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저리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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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171) - 나의 신분과 지위를 받드는 것인지 실로 나의 인격과 행위를 존경하는 것인지, 이조차 분간하지 못하는 인간이라면 말하여 무엇하리?

[시(詩)가 있는 인저리타임] 바다로 숨어드는 강 - 석정희

박기철 교수의 인문생태시 55 - 검정나비

이득수 시인의 명촌리 사계(四季) 76 나뭇잎이 푸르른 날에 - 키 작은 해바라기

조해훈 시인의 고서로 풀어보는 사람이야기(72)- 운강 조원이 소실인 여류시인 이옥봉을 쫓아낸 이유

박기철 교수의 인문생태시 54 - 민씨 꽃씨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170) - 물결을 헤치고 달을 찾고, 거울 찾아 먼지를 덧입히는 어리석음을 어찌할꼬

손현숙 시인이 여는 '詩의 아고라'⑧ 붉은 모래, 키잘쿰 - 김금용

이득수 시인의 명촌리 사계(四季) 75 나뭇잎이 푸르른 날에 - 석류, 이렇게 고운 꽃을

박기철 교수의 인문생태시 53 - 식물의 말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169) - 은혜는 옅은 것에서 짙은 것으로, 위엄은 엄격함에서 관대함으로 나아가야 하리

인생이 내게 준 선물 (9) - “선생님의 수많은 제자 중 한 명이라는 사실이 저의 큰 행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