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저리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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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가 있는 인저리타임] 가정의 달 / 석정희

이득수 시인의 명촌리 사계(四季) 42 봄날은 간다 - 메꽃(모미싹) 필 무렵

손현숙 시인이 여는 '詩의 아고라'③ 나비가 날개를 말리는 시간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137) - 세상 모든 일이란, 끝까지 올라가면 이제 곧 떨어질 일만 남는 것이다

박기철 교수의 인문생태시 20 - 천지인보다 천지생

[시(詩)가 있는 인저리타임] 친정가요 / Leeum 김종숙

이득수 시인의 명촌리 사계(四季) 41 봄날은 간다 - 장미꽃이 피는 저 언덕길을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136) - 공로와 과실을 혼동해서는 아니 되고, 은혜와 원한을 너무 밝혀서도 아니 된다

박기철 교수의 인문생태시 19 - 강 건너 저기

청년 김도훈의 '나를 찾는 유럽 순례' - (13) 아듀(adieu) 포르투, 헬로 파리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135) - 인정의 부박(浮薄)함은 빈천한 사람보다 부귀한 사람이 더하고, 시기와 질투는 남보다 골육간이 더 심하다

이득수 시인의 명촌리 사계(四季) 40 봄날은 간다 - 꽃보다 쑥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