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9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책 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326) - 닭백숙에 막걸리라면, 무명 두루마기에 베잠방이라면 나는야 최고로 좋아라  
허섭 | 2021-11-22 07:00
[책 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325) - 자연의 정취를 누림은 오직 고요한 자만이 그 주인이 될 수 있고, 홀로 한가로운 자만이 갖는 권리이어라 
허섭 | 2021-11-21 07:00
[책 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324) - 이윽고 노래가 끝나고 막이 내리면, 마침내 판이 끝나고 돌을 거두면 …   
허섭 | 2021-11-20 09:00
[책 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323) - 요행을 바람이 재앙의 씨앗이고 삶에 집착함이 죽음의 원인임을 …
허섭 | 2021-11-19 18:09
[책 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322) - 나의 본래면목은 태어나기 이전의 모습과 죽은 이후의 모습에 있을지니 …
허섭 | 2021-11-18 07:10
[책 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321) - 그윽한 이의 맑은 행적은 오직 유유자적(悠悠自適) 함에 있으니 … 
허섭 | 2021-11-17 07:00
[책 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320) - 그림자를 버리고 형체만 남기려는 자와 비린 고깃덩이를 두고 파리를 쫒으려는 자의 어리석음이여  
허섭 | 2021-11-16 07:00
[책 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319) - 사물의 부림을 받는 자와 스스로 사물을 부리는 자의 차이는 어디에 있는가? 
허섭 | 2021-11-15 13:40
[책 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318) - 글은 졸박함으로 나아가고 도 또한 졸박함으로 이루나니, 졸(拙) 이 한 글자에 무한한 뜻이 있도다
허섭 | 2021-11-14 06:50
[책 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317) - 자연의 섭리와 사람의 마음이 한 데 어울러 조금의 어긋남도 없으니 … 
허섭 | 2021-11-13 16:36
[책 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316) - 칼자루를 손에 쥐고 풀어놓고 거두기를 자유자재로 하다  
허섭 | 2021-11-12 07:00
[책 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315) - 고요한 가운데 그윽한 정취가 일고, 쓸쓸한 가운데 생동의 기운을 느낀다        
허섭 | 2021-11-11 10:45
[책 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314) - 달 아래 거문고를 뜯고 바람결에 피리를 불 수 있다면 …
허섭 | 2021-11-10 07:00
[책 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313) - 푸줏간과 술집도 정토(淨土)가 되는데, 거문고와 학이 무슨 소용일꼬
허섭 | 2021-11-09 12:18
[책 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312) - 베 이불 덮고 움집에 살아도, 명아주 국에 밥을 말아 먹어도 …
허섭 | 2021-11-08 07:00
[책 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311) - 속된 눈은 각양각색 서로 달라도 깨친 눈은 가지가지 두루 한결같으니 …
허섭 | 2021-11-07 07:00
[책 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310) - 금은 광석에서 나오고 옥은 돌에서 나오니 어찌 현상을 떠나 본질을 구하리오  
허섭 | 2021-11-06 07:00
[책 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309) - 거문고 피리 소리 들리지 않아도, 향 피우고 차 마시지 않아도 …  
허섭 | 2021-11-05 07:00
[나의 삶 나의 생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308) - 배고프고 목마르면 물에 밥 말아 먹으면 되지
허섭 | 2021-11-04 10:30
[책 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307) - 바람은 절로 불어올 때 가장 맑고, 마음은 일 없을 때 비로소 자유롭다
허섭 | 2021-11-03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