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9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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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306) - 지난 생각에 붙들리지 않고 다가올 생각을 맞이하지 아니하면 …  
허섭 | 2021-11-02 07:00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305) - 비가 되건 구름이 되건, 소라고 부르건 말이라고 부르건 내버려두라.  
허섭 | 2021-11-01 06:40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304) - 명예를 좋아하고 이익을 탐함은 신분 여하를 떠나서 누구나 마찬가지이다.
허섭 | 2021-10-31 07:00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303) - 진정한 수행이란, 세상 속에 살면서 세상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허섭 | 2021-10-30 07:00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302) - 꽃이 떨어진 뒤에야, 관 두껑을 덮은 다음에야 알게 되리
허섭 | 2021-10-29 07:00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301) - 먼저 핀 꽃은 빨리 지고, 오래 엎드린 새는 높이 날아오른다
허섭 | 2021-10-28 07:00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300) - 시의 정취는 파릉의 다리 위에 있으며, 맑은 흥취는 경호의 기슭에 있도다.  
허섭 | 2021-10-27 07:00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299) - 달은 하늘에 있고 그 그림자는 물결 위에 있으니 …  
허섭 | 2021-10-26 07:05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298) - 물욕에 얽매이면 인생이 고달파지고, 인생의 애달픔을 알면 세속의 욕망이 곧 사라진다. 
허섭 | 2021-10-25 07:05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297) - 개미떼가 비린내에 몰려들고 파리떼가 다투어 피를 빠는 것을 … 
허섭 | 2021-10-24 07:05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296) - 나귀에 타고서 나귀를 찾는 어리석음과 강을 건너고도 나룻배를 지고 가는 어리석음이여.
허섭 | 2021-10-23 07:00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295) - 부나방은 촛불에 뛰어들고 올빼미는 썩은 쥐를 좋아하니 …
허섭 | 2021-10-22 07:10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294) - 영예와 욕됨에도 놀라지 않고 가고 머묾에도 뜻이 없으니 …  
허섭 | 2021-10-21 07:00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293) - 여우는 무너진 섬돌에서 잠자고, 토끼는 허물어진 누대 위를 달리나니 …
허섭 | 2021-10-20 07:00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292) - 고기는 물을 얻어 헤엄치지만 물이 있음을 잊고, 새는 바람을 타고 날지만 바람이 있음을 알지 못한다  
허섭 | 2021-10-19 07:00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291) - 불 붙은 소처럼 치닫고, 발정 난 말처럼 설치기만 할 뿐이니 ...
허섭 | 2021-10-18 07:00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290) - 마음에 풍파가 일지 않고, 천성에 따뜻한 마음이 있으면 …
허섭 | 2021-10-17 07:00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289) - 사람의 마음은 채우기도 어렵고 그 마음을 얻기는 더욱 어렵다.
허섭 | 2021-10-16 07:00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288) -  솔바람 소리와 물에 잠긴 구름이야말로 최고의 음악이고 그림이어라
허섭 | 2021-10-15 07:00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287) - 대 그림자 섬돌을 쓸어도 티끌 하나 일지 않고, 둥근 달빛이 연못을 뚫어도 물에는 흔적이 없네
허섭 | 2021-10-14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