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9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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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246) - 권력을 쫒아 세도에 빌붙는 것은 곧 재앙을 초래하는 일이니, 그 결과는 심히 빠르며 참혹할 것이다
허섭 | 2021-09-03 07:00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245) - 닥쳐오는 세상사와 모든 인연도 모두 내 하기 나름이라 …
허섭 | 2021-09-02 08:45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244) - 덜어내고 또 덜어내면 누구나 있는 듯이 없는 듯이 살아갈 수 있거늘 …  
허섭 | 2021-09-01 07:00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243) - 길고 짧은 것도 넓고 좁은 것도 방촌(方寸)밖에 안 되는 내 마음에 달려 있다
허섭 | 2021-08-31 07:00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242) - 명리에 취한 자들을 미워하지도 말고 홀로 깨어 있음을 자랑하지도 말라
허섭 | 2021-08-30 07:00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240) - 열광(熱狂)과 번잡(煩雜)에서 벗어나 차분한 가운데 한가한 재미를 누려야 하리
허섭 | 2021-08-28 07:00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239) - 지금 바로 행하라, 다시 다른 때는 없나니 …
허섭 | 2021-08-27 09:38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238) - 불 꺼진 등잔과 말라 죽은 나무는 모두 허무에 떨어짐을 면치 못할 것이다
허섭 | 2021-08-26 07:00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237) - 부싯돌 불빛 속에서 길고 짧음을 다투고 달팽이 뿔 위에서 자웅을 겨루는 삶이여
허섭 | 2021-08-25 07:10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236) - 하물며 티끌 속의 티끌과 그림자 밖의 그림자를 일러 무삼 하리오
허섭 | 2021-08-24 06:20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235) - 눈앞에 펼쳐지는 천기를 간파하고 사물 속에 깃든 참맛을 깨달으면 …
허섭 | 2021-08-23 06:20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234) - 즐거움이 극에 달하면 도리어 흐느낌으로 변하나니, 어찌 빨리 머리를 돌이키지 아니하는가
허섭 | 2021-08-22 06:20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233) - 앉은 자리에 거문고와 책이 있고 마음에 물욕이 없으면 이 곧 신선의 집이 아니겠는가
허섭 | 2021-08-21 06:20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232) - 글자 없는 책을 읽다가 때로는 줄 없는 거문고를 뜯네
허섭 | 2021-08-20 06:30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231) - 아름다운 꽃과 새 울음소리 이 모두 도를 나타내는 문장이어라
허섭 | 2021-08-19 06:30
[나의 삶 나의 생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230) - 맑은 못의 달 그림자를 보며 깊은 밤 먼 종소리를 듣다 
허섭 | 2021-08-18 06:30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229) - 참된 즐거움은 많음에 있지 않고 좋은 경치는 멀리 있지 않다
허섭 | 2021-08-17 06:20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228 )- 세월은 본디 길고 천지는 본디 넓으며 풍화설월(風花雪月)은 본디 한가롭다
허섭 | 2021-08-16 06:30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227) -  꽃 피고 새 울어도 이는 한때의 모습일 뿐, 잎 지고 앙상한 풍경이야말로 천지의 참된 모습일레라
허섭 | 2021-08-15 11:16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226) -  아무리 일에 능하다 할지라도 이는 일 없음만 못하다
허섭 | 2021-08-14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