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91건)
허섭 | 2021-07-24 06:00
허섭 | 2021-07-23 06:50
허섭 | 2021-07-22 06:40
허섭 | 2021-07-21 06:00
허섭 | 2021-07-20 06:00
허섭 | 2021-07-19 06:00
허섭 | 2021-07-18 06:00
허섭 | 2021-07-17 11:05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197) -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는 속세와 같게 하지도 다르게 하지도 말며, 일을 행함에 있어서는 남을 역겹게 하지도 기쁘게 하지도 말라.
허섭 | 2021-07-16 06:00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196) - 성공한 사람은 대개 허심탄회(虛心坦懷)하고 원만한 사람인 반면에 실패한 사람은 틀림없이 집착하고 고집이 센 사람이기 마련이다.
허섭 | 2021-07-15 06:00
허섭 | 2021-07-14 06:00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194) - 헐뜯는 말은 해를 가리는 구름과 같아 곧 걷히지만, 아첨하는 말은 살을 파고드는 찬바람과 같아 시나브로 나를 무너트린다
허섭 | 2021-07-13 06:00
허섭 | 2021-07-12 06:10
허섭 | 2021-07-11 08:29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191) - 소인의 미움을 받을지라도 소인이 칭찬하는 자는 되지 말며, 마찬가지로 군자의 나무람을 받을지라도 군자가 감싸주는 자는 되지 말라.
허섭 | 2021-07-10 08:49
허섭 | 2021-07-09 06:00
허섭 | 2021-07-08 06:40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188) - 소인은 그 나름의 상대가 있으니 소인과 원수를 맺지 말며, 군자는 사사로운 은혜를 베풀지 않으니 군자에게 아첨하지 말라
허섭 | 2021-07-07 00:00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187) - 몸을 지키려면 욕됨과 더러움까지도 받아들여야 하며, 사람을 사귐에는 선악(善惡)과, 현우(賢愚)를 모두 포용해야 하리
허섭 | 2021-07-06 00:00
허섭 | 2021-07-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