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문화마당]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42) 군자는 그 어떤 틀에도 가둘 수 없으니, 그를 일러 대장부라 한다 
허섭 | 2021-02-11 06:50
[문화마당]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38) 먼저 자신의 마음을 항복시키고 방자한 객기를 눌러야 하리
허섭 | 2021-02-07 07:00
[문화마당]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33) 오직 그 마음을 내려놓아야 속됨에서 벗어나 성인(聖人)의 경지에 들 수 있으리
허섭 | 2021-02-02 07:00
[문화마당]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11) 명아주 국으로 입을 달래고 비름 나물로 배를 채울지라도 …
허섭 | 2021-01-11 05:05
[문화마당]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9) 깊은 밤 홀로 앉아 내 마음을 들여다보면 …
허섭 | 2021-01-09 05:00
[나의 삶 나의 생각] 이득수 시인의 「청산에 살으리랏다」 ... 술꾼일기 펼쳐보기
이득수 | 2020-07-30 18:58
[사람 이야기] 조해훈 시인의 고서로 풀어보는 사람이야기 (46)조선의 전문 여행가이자 산악인이었던 정란
조해훈 | 2020-07-29 20:32
[나의 삶 나의 생각] 이득수 시인의 「청산에 살으리랏다」 ... 김삿갓, 제 이름을 숨기려고
이득수 | 2020-06-28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