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철 교수의 '일상 속 기획창의학' (320)재미있고 의미있던 작품 전시회
박기철 교수의 '일상 속 기획창의학' (320)재미있고 의미있던 작품 전시회
  • 박기철 박기철
  • 승인 2020.12.08 15:24
  • 업데이트 2021.01.14 23: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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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로 만든 마스크에 그린 작품 전시회
종이로 만든 마스크에 그린 작품 전시회

열하나 – 16. 재미있고 의미있던 작품 전시회

이벤트기획 수업에서는 제자들이 이벤트를 기획·준비하여 실행한다.
17년째다.
오늘은 전시회 이벤트다.
학우들 모두 종이 마스크를 만든 후 겉면에 마스크로 가려진 자신의 심정을 표현했다.
모두 작가가 되어 실제로 전시하는 이벤트다.
나도 작품을 만들었다.
최근 새롭게 도안한 소락 엔블렘의 원반띠를 색연필로 그리고 그 안에 내 서명인 웃는 얼굴을 그려 넣었다.
모든 작품들이 교실 옆 복도 난간에 전시되었다.
맘에 드는 작품에 스틱커를 하나씩 붙였다.
스티커를 열 개나 받은 최우수작도 있었다.
난 겨우 한 개를 받았다.

박기철 교수

전시가 끝난 후 작가의 작품 설명회가 있었다.
이어서 각자 상품으로 받은 카라멜을 가지고 작품 경매를 했다.
한 제자가 카라멜을 20개나 쓰면서 내 작품을 차지했다.
내가 그린 웃는 얼굴처럼 나는 기분 좋았다.
기획창의력이 돋보이는 재미있고 의미있는 동적 전시회였다.
이 전시회 큐레이터였던 제자들 세 명에게 칭찬을 후하게 했다.

<경성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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