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국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그래미 수상…클래식 부문
'한국계 미국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그래미 수상…클래식 부문
  • 양은하 양은하
  • 승인 2021.03.15 12:16
  • 업데이트 2021.03.1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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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용재 오닐 © 뉴스1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한국계 미국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제63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클래시컬 인스트루먼털 솔로'(Best Classical Instrumental Solo)상을 받았다.

리처드 용재 오닐은 15일(한국시간) 그래미 어워즈 본 시상식에 앞서 이날 진행된 사전 시상식인 프리미어 세리머니(Premiere Ceremony)에서 이 부문 수상자로 호명됐다. 수상 작품은 데이비드 앨런 밀러의 지휘로 리처드 용재 오닐이 미국 알바니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한 테오파니디스의 '비올라와 체임버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이다.

1978년생인 리처드 용재 오닐은 지난 2019년까지 12년간 실내악단인 앙상블 '디토'의 음악감독을 맡았다. 지난해부터는 세계적인 현악 사중주단 '타카치 콰르텟'의 새 비올리스트로 합류해 활동하고 있다.

yeh2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