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52.3% vs 박영선 30.3%…'정부 견제·심판' 48.8%
오세훈 52.3% vs 박영선 30.3%…'정부 견제·심판' 48.8%
  • 유새슬 유새슬
  • 승인 2021.04.01 08:31
  • 업데이트 2021.04.01 08: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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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 40대에서만 열세…중도층선 두 배 넘게 앞서
"서울·부산시장 野 승리" 47% 가장 많아…"모두 與 승리" 9.8%
[제휴통신사 뉴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2021.3.30/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유새슬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22.0%포인트(p)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1일 나타났다.

리서치앤리서치가 동아일보 의뢰로 지난 28~29일 서울지역 유권자 82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장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오 후보는 52.3%를 얻어 박 후보(30.3%)를 크게 앞섰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40대에서는 두 후보의 지지율이 비슷했고 그외 모든 연령대에서 오 후보 지지율이 박 후보를 앞질렀다.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정부·여당에 대한 견제와 심판을 위해 야당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48.8%였고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여당을 지지하겠다'는 24.7%였다.

같은 시기 전국 유권자 1017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감으로 가장 적합한 인물' 조사에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1.2%로 선두였고 이재명 경기지사(25.7%)와 이낙연 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9.3%),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4.7%)가 뒤를 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직무 수행 평가에서 '긍정' 응답은 36.3%였고 '부정' 응답은 57.4%였다.

표본오차는 서울지역 조사 95% 신뢰수준에 ±3.4%p, 전국 조사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ddakb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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