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158-상) - 덕은 모든 일의 터전이니, 토대가 튼튼하지 못하고서 그 집이 오래간 일은 일찍이 없었노라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158-상) - 덕은 모든 일의 터전이니, 토대가 튼튼하지 못하고서 그 집이 오래간 일은 일찍이 없었노라
  • 허섭 허섭
  • 승인 2021.06.07 12:42
  • 업데이트 2021.06.08 14: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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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謙齋) 정선(鄭敾 조선 1676~1759) - 「인왕제색도(仁王霽色圖)」(79.2×138.2), 리움미술관출처 : 인저리타임(http://www.injurytime.kr)
겸재(謙齋) 정선(鄭敾 조선 1676~1759) - 「인왕제색도(仁王霽色圖)」(79.2×138.2), 리움미술관

158 - 덕은 모든 일의 터전이니, 토대가 튼튼하지 못하고서 그 집이 오래간 일은 일찍이 없었노라.

덕은  모든 일의 터전이니
토대가 튼튼하지 못하고서 그 집이 오래간 일은 일찍이 없었노라.

  • 基(기) : 토대, 기초, 터, 근본.
  • 未有(미유) : 아직 ~한 일은 없었다.  * 미증유(未曾有) : 일찍이 없었던 일
  • 不固(불고) : 견고(堅固)하지 못함.
  • 棟宇(동우) : 집.  棟은 집의 용마룻대, 宇는 처마(추녀)를 말함.
  • 堅久(견구) : 견고하여 오래감.
158 이성린(李聖麟 조선 1718~1777) 망견부사산설도(望見富士山雪圖) 1748년 35.2+70.3 국립중앙박물관
이성린(李聖麟, 조선, 1718~1777) - 망견부사산설도(望見富士山雪圖)

※ 이 장은 바로 이어 나오는 제159장과 정확하게 대구를 이루고 있으므로 이 둘을 하나의 장으로 합치는 것이 합당할 것이나, 국내의 대부분 통행본들이 모두 장을 달리 하였기에 필자도 이에 따랐다. 그러나 하루에 한 장씩 읽는 날짜는 같은 날로 부기하였다. 

<배움의 공동체 - 학사재(學思齋)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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