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국밥에 '대선' 소주…'부산행' 윤석열, 시민 환호에 '적극 소통'
돼지국밥에 '대선' 소주…'부산행' 윤석열, 시민 환호에 '적극 소통'
  • 박기범 박기범
  • 승인 2021.07.27 16:39
  • 업데이트 2021.07.27 16: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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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7일 부산 서구의 한 식당을 방문,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소주를 곁들이며 식사하고 있다. 2021.7.27/뉴스1 © News1 부산사진공동취재단

(서울·부산=뉴스1) 박기범 기자,김유승 기자 = 야권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7일 대권도전 선언 이후 처음으로 부산을 찾아 지역 국회의원과 점심 오찬을 하며 부산 대표 음식과 소주인 '돼지국밥'에 '대선 소주'를 마시며 다가오는 대선 승리를 위한 덕담을 주고받았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전 박형준 부산시장과 함께 부산 동구 북항재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지역 현안을 챙겼다. 이어 중구 부산민주공원에서 참배를 한 뒤 국민의힘 소속 장제원·김희곤·안병길 의원과 함께 부산의 한 돼지국밥집에서 오찬 회동을 했다.

점심 메뉴는 돼지국밥과 수육에 대선소주. 식당에 도착한 윤 전 총장은 직원들과 인사했고, 한 시민이 건내는 소주잔을 받는 등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이날 김 의원은 김 의원은 대선소주를 들고 "대선을 고른 이유가 있다"고 말했고, 안 의원은 "대승하시기 바란다. 대선을"이라며 윤 전 총장의 대선승리를 기원했다. 소주잔을 받아든 윤 전 총장은 "돼지국밥을 좋아한다"고 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윤 전 총장은 식사를 마친 후에도 식당 주인에게 사인을 하고, 식당 손님과 사진촬영을 하는 등 시민들의 환호에 적극 호응했다. 윤 전 총장은 식사 후 자갈치시장으로 이동해 시장상인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이날 부산 일정을 마무리한다.

윤 전 총장의 부산 방문은 대권도전 선언 이후 이날이 처음으로 보수텃밭 PK(부산·울산·경남)민심 공략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보인다.

 

 

야권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7일 부산 서구의 한 식당을 방문,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식사하면서 소주를 마시고 있다. 2021.7.27/뉴스1 © News1 부산사진공동취재단

 

 

야권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7일 부산 서구의 한 식당을 방문,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식사하던 중 시민이 권하는 소주를 받고 있다. 2021.7.27/뉴스1 © News1 부산사진공동취재단

 

 

야권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7일 부산 서구의 한 식당을 방문,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식사하면서 건배하고 있다. 2021.7.27/뉴스1 © News1 부산사진공동취재단

 

 

야권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7일 부산 서구의 한 식당을 방문, 지역 국회의원들과 식사하기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2021.7.27/뉴스1 © News1 부산사진공동취재단

 

 

야권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7일 부산 서구의 한 식당을 방문,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소주를 곁들이며 식사하고 있다. 2021.7.27/뉴스1 © News1 부산사진공동취재단

 

 

야권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7일 부산 서구의 한 식당을 방문, 직원을 격려하고 있다. 2021.7.27/뉴스1 © News1 부산사진공동취재단

 pkb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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