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철 교수의 창의한자(創意韓字) (36) 꼬실 꽃
박기철 교수의 창의한자(創意韓字) (36) 꼬실 꽃
  • 박기철 박기철
  • 승인 2022.05.23 06:40
  • 업데이트 2022.05.2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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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실 꽃

도니까 돈이고 사니까 사람이고
보이니까 봄이고 꼬시니까 꽃이란다
벌과 나비를 꼬셔야 수분이 될 텐데
꽃은 쓸데없이 사람도 꼬신다
여심만 꼬시는 게 아니라 남자도 꼬신다

흐드러지게 피어 벌과 나비를 꼬시는 꽃
흐드러지게 피어 벌과 나비를 꼬시는 꽃

<경성대 광고홍보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