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 가람 막 얼굴 만남인 面會라고 해도 비닐 막으로 가린 채 15분 잠깐 만나다니 울엄마 뺨에 뽀뽀도 하고 발도 주무르고 어깨도 두드려 드려야 하는데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호통치실 것 같다 <경성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저작권자 © 인저리타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철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