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추분을 일주일여 앞둔 17일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도와 영종도 일대의 기온이 25.7도를 기록했다. 이 일대를 찾은 시민들은 가족단위로 나들이와 소통의 시간을 갖는 모습들이 많았다. 한편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절기 추분에 이르면 곡식을 거둬들이는 시기이므로 농가에서는 바쁜 철에 접어든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절기는 봄에는 춘분, 가을에는 추분이 있다.
안희영 기자 tlppress@gukj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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