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24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 일대의 기온이 21.1도, 초미세먼지 5㎍/m³, 미세먼지 10㎍/m³을 보이며 좋음 상태를 기록했다. 한편 이곳을 찾은 시민들은 파란 가을 하늘이 드러난 가운데 힐링과 여가생활을 위해 발길을 잇고 있다.
안희영 기자 tlppress@gukj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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