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14일 고민정 의원이 광화문광장에서 윤석열 정권의 언론 탄압을 멈추라며 더불어민주당 1인 릴레이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금일 대변인을 통해 작금의 사태는 가히 40여 년 전 탱크를 밀고 방송사와 언론사로 밀고 들어갔던 신군부를 보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박민 KBS사장은 총선을 앞두고 공영방송의 입을 틀어막으려는 만행을 당장 멈추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안희영 기자 tlppress@gukj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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