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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예술
김석이 시인의 「여백을 채우다」(27) 섶자리를 지키다
섶자리*를 지키다 김석이 고요에 물든 바다 파도 소리 낯설다 온몸을 부풀려서 태풍을 막아내는 장자산 깊은 숨결에 세월도 깃을 접고 하루를 저어왔던 배들도 얌전하게 긴장을 부려놓은 수면에 잦아들어 기우뚱 너스레 떨며 건배사에 힘 싣는다 산꼭대기 넘고 보면 세파
김석이
2025.11.29 07:00
문학예술
조승래 시인이 읽어주는 좋은 시(118) 매미의 언어를 해석하다, 이현민
매미의 언어를 해석하다이 현 민 녹음이 짙어갈수록 점점 높아지는 매미 소리 조급한 듯 슬픔에 젖은 심상치 않은 소리 삶의 기쁨도 생명의 신비도 잃어가는 땅 자유로운 영혼들 왕눈에 어떻게 비쳤을까 초록별이 숨막히는 열병을 앓는다 오존층이 뚫려 생태계 교란을 일으켰다 남극의 펭귄이 죽어 가고 북극의 흰곰이 굶주린다 이
조승래
2025.11.27 07:00
문학예술
김석이 시인의 「시조로 여는 세상」 (43) 캘리그래피, 김순분
캘리그래피김순분 붓끝을 따라가면 그곳이 길이 된다 메마른 가지마다 꽃도 활짝 피우고 새들도 불러모아서 봄빛을 연주한다 가는 곳마다 분위기를 환하게 밝혀 주는 손길이 있다면, 감정이 메말라 갈 때 단비 같은 위로의 말을 들을 수 있다면 그것은 곧, 길이 되지 않을까. 수많은 세월을 갈고 닦은 흔적이 고스란히 스며있어
김석이
2025.11.26 07:00
문학예술
【시조(時調)가 있는 인저리타임】어깨, 이 광
어깨 이 광 얼굴이 돋보일까 힘을 잔뜩 넣곤 했다 못쓸 만큼 무너지는 아픔도 치러봤고 무거워 축 처진 날엔 술에 기대 일어섰다 덜미를 노릴까봐 종종 뒤를 돌아봤다 누군가 메달 걸면 누구는 목매달고 사는 게 싸움터임을 부딪히며 익혔다 이제사
이광
2025.11.25 07:00
지식· 정보
"AI 시대, 부산에서 미래사회 길을 묻다 … 'AI 담론' 본격 여는 마중물"
(사)인본사회연구소 등이 주최한 'AI의 기술과 미래사회 진단' 포럼이 지난 21일 부산 부산진구 서면 인본사회연구소 회의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행사장은 AI와 미래사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각계 전문과와 시민이 참여해 인공지능 발전의 사회적 영향과 인간의 미래, 그리고 AI 기반 안전·방송 혁신 방안을 놓고
조송현
2025.11.23 15:13
문학예술
김석이 시인의 「여백을 채우다」(26) 먼 산
먼 산 김석이 내면의 색깔들은 거리로 잠재우고 계절의 윤곽만 애써 그려 넣는다 등성이 저 쪽 너머로 내달리는 마음 하나 남몰래 피고지는 꽃들도 버무렸다 쟁여 둔 사랑에서 발효가 시작된다 숙성된 풍경일수록 뒤에서 끌어안는 것 먼 산의 등성이를 따라 가본다
김석이
2025.11.22 09:52
문학예술
【박기철 장편소설】 저곳 - 45. 무식과 신희
저곳에서 남녀끼리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되는 물권색 物權色 1. 일찍 들어오고 늦게 들어오고 선후배 없이 다 똑같은 동등한 존재다. 존대말 없이 서로 말을 터도 된다. 2. 살아생전에 언
박기철
2025.11.21 10:11
나의 삶 나의 생각
조해훈 시인의 지리산 산책(178) 진주시조시인협회, 『진주시조』 제22호 발간
진주시조시인협회(회장 신애리)가 1년에 한 차례씩 발간하는 『진주시조』 제22호가 최근에 발간됐다.이번 호의 특집은 다섯 부류로 편집되었다. 첫 번째 특집은 ‘진주 예찬’이다. 김병선·리창근·손영희·이희규·조계자·하태무 시조시인 등 24명의 시조 시인들이 문향이자 예향인 진주를 예찬하는 시조를 실었다. 이중 조계자 시인의
조해훈
2025.11.20 13:10
문학예술
조승래 시인이 읽어주는 좋은 시(117) 코스모스 길, 윤은배
코스모스 길 윤 은 배 가을을 걷습니다 흰 구름 따라 걷다 보면 방글방글 웃어주는 코스모스의 끝이 없는 길 어느새 나의 표정도 코스모스를 닮아갑니다 쪽빛 하늘에서 불어오는 바람 때문이겠지요 그들의 미소는 하늘, 바람 그리고 미소는
조승래
2025.11.20 07:00
문학예술
김석이 시인의 「시조로 여는 세상」(42) 꽃 피는 골목, 김정
꽃 피는 골목 김정 피란살이 고단함도 책 보며 견뎌내던 그 시절 꼿꼿함이 빛으로 남아 있는 아직도 꽃 같은 글씨 공들여 줍고 있다 인터넷 전자서적 앞질러 달려가도 시간이 지운 풍경 되살아 숨을 쉰다 보수동 책방 골목엔 오늘도 꽃이 핀다 책
김석이
2025.11.19 08:00
문학예술
【시(詩)가 있는 인저리타임】이방인 - 이송희
이방인 이송희 도시를 벗어나 기차에 몸을 싣는다 사람들은 핸드폰에 얼굴을 묻고 창밖 들녘에 마음을 묻는다 기억은 아프지만 추억은 아름답다 지구에 온 날부터 돌아갈 행성을 찾아 헤매는 우주의 보헤미안
이송희
2025.11.18 09:52
문학예술
김석이 시인의 「여백을 채우다」(25) 돌과 물이 만났을 때
돌과 물이 만났을 때김석이 부드러운 네 손길에 수없이 뒤척였어 각지고 굴곡진 길 파도로 뛰어넘고 비로소 난 태어났어 눈물로 키운 무늬 흐릿한 얼굴들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소리를 삼키면서 침묵을 새긴 날들 수 억 년 품었던 사랑, 오늘인 듯 몸을 푼다 돌이 물을 만나면 무늬가 선명해진다. 아니 물이 돌을 굴리고 굴려서
김석이
2025.11.15 06:00
문학예술
조승래 시인이 읽어주는 좋은 시(116) 나는 모른다, 이경옥
나는 모른다 이 경 옥 까마귀 울음 쪽에 고개를 돌리던 밤 단테의 신곡을 가슴이 아닌 눈으로만 완독하며 할머니의 죽음을 떠올렸다 내 죄와 벌의 무게를 종일 저울질하다 보면 실없이 웃는 웃음기가 사라졌다 지금도 나는 죽음이 어떤 것인지 모른다 할머니 보내고 울음 끝물에 저절로 마르는 눈물 마른 눈물의 얼룩 먹을 양
조승래
2025.11.13 09:21
문학예술
김석이 시인의 「시조로 여는 세상」(41) 그릇, 제만자
그릇제만자 두 식구만 남아 밥솥 또한 작아지고 손때라도 지우듯 치울 것도 많은 나이 욕심의 그릇을 덜면 더 낮아도 넘친다 식구 수에 따라 살림살이도 달라진다. 왁자하던 시절이 지나가고 지금은 단 두 식구의 밥상이 단출하다. 사용하지 않아 자연스레 뒷전에 물러난 그릇에 손때로 묻어 있는 정을 본다. 그때그때 상황에
김석이
2025.11.12 08:00
문학예술
대하소설 「신불산」(870) 제8부 고향에 찾아와도 - 제3장 죽고 잡혀가고(6)
제3장 죽고 잡혀가고(6)전화를 끊고 곰곰 생각에 잠긴 열찬씨가 기왕이면 화단이랑 밭이 깨끗이 정비된 모습을 보였으면 싶어 그간 미뤄놓았던 화단 공사를 시작하는데 우선 눈에 거슬리는 것이 무를 심었던 정면화단의 폭이 너무 넓어 맵시가 없다는 것이었다. 처음엔 화단의 폭이 넓으면 넓을수록 나무와 꽃을 많이 심을 수 있을 것
인저리타임
2025.11.11 17:29
문학예술
【시조(時調)가 있는 인저리타임】환기 – 이 광
환기 이 광 한동안 움켜쥔 일 모래알로 흩어지고 풀어놓은 시 한 수 갈무리 안 되는 날 잘 듣는 단방이 있어 숲 거닐며 쐬는 바람 널 보내고 그 후로는 내 마음도 종종 빈집 저 윗녘 단풍 소식 너무 고와 쓸쓸한 날 쓸 만한 처방을 찾아 한밤 홀로 젖는 추억
이광
2025.11.11 08:00
문학예술
【박기철 장편소설】 저곳 - 44. 정재와 미호
저곳에서 남녀끼리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되는 물권색 物權色 1. 일찍 들어오고 늦게 들어오고 선후배 없이 다 똑같은 동등한 존재다. 존대말 없이 서로 말을 터도 된다. 2. 살아생전에 언
박기철
2025.11.10 11:14
문학예술
김석이 시인의 「여백을 채우다」(24) 나무의 귀
나무의 귀김석이 습하고 그늘진 곳 귀들이 자라난다 모르는 척, 안 듣는 척 손사래 치면서도 울어매 다 듣고 있다 가는 귀에 걸린 말 몰라서 모르는 일도 있지만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며 사는 일이 더 많은지도 모른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어머니는 모든 생각의 방향을 한 곳에 돌리기에 다 알고 계신다. 어떤 상황에서도
김석이
2025.11.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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