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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사랑하는 아기(낙동강하구)에 대한 '솔로몬의 판결'을 호소합니다."
# (사)습지와새들의친구를 비롯한 60여개 시민환경단체가 참여한 낙동강하구지키기전국시민행동(시민행동) 등은 2025년 2월 10일 사상~식만간 도로(대저대교) 건설 '고시 처분 취소 청구 소송' 및 '집행정지 신청'을 부산지방법원에 제기했다.# 부산지법 행정1부(천종호 부장판사)는 2025년 4월 20일 낙동강하구지키기전
김해창
2025.06.16 14:15
칼럼
【조송원 칼럼】제21대 대선 결과에 대한 ‘사후 통찰’(hindsight) ①프롤로그
아차, 행인임발우개봉! 농협 ATM 기기에 통장을 넣고 계좌이체를 하려는데, 막상 수신 계좌번호를 잊고 왔다. 소소한 기쁨 중에서도 가장 큰 게, 어쩌다 돈이 생겨 인터넷으로 책을 주문하고 그 책값을 입금할 때인데, 너무 기뻐서 그랬을까, 에만 클릭하고, 계좌번호 적는 것을 깜빡했던 탓이다.을 현대적 시각에서 찬찬히 뜯어
조송원
2025.06.08 09:49
칼럼
【조송원 칼럼】‘부러진 다리 신드롬’과 대통령
우리나라에서 대통령이 되려면 우선 생물학적 나이(주민등록상의 나이)가 40세 이상이어야 한다. 1962년 헌법에 명시된 이래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인한 평균 수명의 연장과 생체 나이를 고려하면, 현재의 60세와 어금버금할 것이다.반면 선거 연령은 점진적으로 하향되어 왔다. 마침내 2022년 공직선거
조송원
2025.06.01 08:00
칼럼
【조송원 칼럼】대한민국과 세계 민주주의의 역사적 전환점에서
길을 두고 메로 가는 사람은 없다. 순편한 길을 걷지 수풀에 생채기를 내며 구태여 산을 걸을 턱이 없다. 물길을 거슬러 헤엄쳐 나아가려 하지도 않는다. 사람은 역류(逆流)를 버텨낼 재간이 없다.메가 아니라 길로 걷고, 역류가 아니라 순류(順流)를 타는 것이 자연의 이치고, 곧 순리이다. 한데 굳이 길을 마다하고 메를 선택
조송원
2025.05.30 10:00
칼럼
【조송원 칼럼】내 안의 혁명 ③진화계통수(進化系統樹, Evolutionary Tree)
우리가 사는 지구라는 행성이 우주의 중심이거나, 아니면 적어도 특별한 그 무엇일까? 그리고 이 지구의 인류는 다른 생명체나 무생물보다 존귀한 존재일까? 나아가 우주는 인간을 위해 설계된 것일까? 한마디로 요약하면, ‘나’라는 존재는 우주에서 어떤 절대적 의미를 갖고 있는 것일까?신(하늘)-천사-인간-동물-식물-무생물. 이
조송원
2025.05.25 09:45
칼럼
【조송원 칼럼】내 안의 혁명 ②우주와 생각의 스케일
“나는 이 행성에서 아주 특별한 삶을 살았고, 물리학 법칙과 머릿속 생각을 이용하여 우주를 여행하며 살았다. 나는 우리 은하에서 가장 먼 끝까지 가보았으며, 블랙홀 안에도 들어가 보았고, 시간이 시작되는 순간으로 거슬러 가보기도 했다.(…) 나는 연구를 통해서 우주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에 기여하는 엄청난 특혜를 누렸다
조송원
2025.05.22 12:11
칼럼
【조송원 칼럼】내 안의 혁명 ①‘생계형 생각’과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과거의 누적이 현재이고, 현재의 누적이 미래이다. 하여 어제와 오늘과 내일은 한 얼굴의 다른 모습일 뿐이다. 내일의 얼굴을 알고 싶으면, 오늘의 생각과 행동을 되짚어 볼 일(메타인지, meta-cognition)이다. 지금 무슨 생각과 행동을 누적하고 있는가?연거푸 5일을 친구 비닐하우스 취나물 수확을 도왔다. 노동 강도
조송원
2025.05.18 21:12
칼럼
【조송원 칼럼】조희대 대법원장, 법비(法匪)를 넘어선 희대의 법마(法魔)
조희대 대법원장의 파기환송, 이 단어들을 듣거나 보게 되면 그대는 어떤 생각이 떠오르는가? 필자에게는 『법구경』의 한 구절이 곧바로 연상된다.「요괴가 복을 보는 것은, 그 악함이 아직 익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악함이 익음에 이르러서는, 스스로 죄의 재앙을 받는다.(妖孼見福 其惡未熟 至其惡熟 自受罪虐)」 물 100방울 들
조송원
2025.05.06 17:46
칼럼
【조송원 칼럼】풍수지리(風水地理)와 사주팔자(四柱八字) ③구천십장(九遷十葬)
「우리나라 사람들은 예부터 비기(秘記)를 무척 좋아했다. 이들 비기들은 미래의 재난을 얘기하고 피난할 곳을 일러주고 왕조의 교체를 주로 담아놓았는데, 그것의 기술 방식은 거의 파자(破字)나 난해한 말들로 되어 있다.이런 비기는 신라 말 도선에서 비롯되어, 고려 말 무학 그리고 조선조에 들어와 박지화·이지함·남사고 등으로
조송원
2025.05.05 10:46
칼럼
【인본특집】 한국 극우파의 실체와 빛의 혁명 - 최병학
한국 극우파의 실체와 빛의 혁명 최병학 목사(종교인문학연구소 소장) 계엄 내란과 탄핵 인용 지난 2024년 12월 3일 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과연 가능할까 하는 기괴한 현상을 보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불법 계엄령을 선포하면서 헌법을 짓밟고 민주주의를 파괴한 것입니다. 1980년 ‘서울의 봄’이 이제 ‘대한민국
최병학
2025.05.05 06:10
칼럼
【인본특집】 독재자 윤석열 그리고 비겁한 공범들 : 누가 민주주의의 적인가? - 송현주
독재자 윤석열 그리고 비겁한 공범들 : 누가 민주주의의 적인가? 송현주 (한림대학교 미디어스쿨 교수)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발령으로 시작된 내란 사태가 2025년 4월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파면 선고로 일단락됐다. 민주주의 승리와
송현주
2025.05.04 06:30
칼럼
【인본특집】 12·3 계엄내란의 막전막후: 어둠과 빛의 시원(始原)을 찾아 - 차재권
12·3 계엄내란의 막전막후: 어둠과 빛의 시원(始原)을 찾아 차재권(부경대 정외과) 1. 어둠 속에 드러난 민낯, 그리고 빛으로 향한 민주주의 2024년 12월 3일. 모두가 하루의 일상을 내려놓고 잠자리로 향하던 그때, 우리는 반세기 전 불행했던 역사의 데자뷔를 경험하게 되었다. 윤석열 대통령
차재권
2025.05.03 05:40
칼럼
【인본특집】헌법으로 본 바람직한 지도자 상(像) - 김종대(전 헌법재판관)
계엄령 내란 사태의 민낯 역사의 어두운 그림자 속에서, 계엄령은 언제나 국가와 시민 사이에 놓인 긴장과 억압의 상징이었습니다. 이번 인본특집에서는 계엄령이 선포된 순간부터 그로 인해 벌어진 내란 사태의 실상을 낱낱이 조명합니다. 권력은 어떻게 폭력을 정당화하며, 시민의 저항은 어떻게 탄압당하는가? 우리는 역사의 기록과
김종대
2025.05.02 06:00
칼럼
【조송원 칼럼】풍수지리(風水地理)와 사주팔자(四柱八字) ⓶미신과 미신적 심성
2024년 기준 화장(火葬)으로 장례를 치르는 비율이 92.5%에 달한다. 25년 전인 1993년은 19.3%였음을 고려하면, 장례문화가 급변했음을 알 수 있다. 화장률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는 도시화와 묘지 공간 부족, 경제적 현실성, 가족구조의 변화 등을 들 수 있다.그렇다면 발복(發福)을 원하는 산소자리잡기 폐습은 흔
조송원
2025.05.01 07:00
칼럼
【조송원 칼럼】풍수지리(風水地理)와 사주팔자(四柱八字) ①최창조 교수와 최종현 회장
몇 해 전 한 친구와 술·밥자리에서 ‘묘지 이장’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20대 대통령 당선자 윤석열이 “청와대에서 단 하룻밤도 보내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 이전에 대한 논의가 한창인 때였다.명분이야 어떻게 둘러대든, 당선자는 부인 김건희의 말을 듣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그리고 김건희는 청와대는
조송원
2025.04.28 06:00
칼럼
【조송원 칼럼】우리의 공동체를 어떻게 지킬 것인가
#1. “제가 군 생활 23년 하면서 바뀌지 않은 게 있다. 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조직에 충성하고, 조직은 ‘국가와 국민을 지키라’는 임무를 부여했다.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임무를 어떻게 수행하겠나. 차라리 저를 항명죄로 처벌해 달라. 제 부하들은 아무 잘못이 없다. 부하들이 아무 일도 하지 않아, 아무 일도
조송원
2025.04.23 09:45
칼럼
【조송원 칼럼】‘내란성 스트레스’로 일군 텃밭
올 여름에는 감자를 서너 포대 캘 것 같다. 몇몇 지인들과 나눠먹을 만큼 씨감자를 제법 많이 심었다. 몇 년 묵혀 놓은 텃밭이라 땅심(地力)이 좋아 기대한 대로 결실을 얻을 것 같다.방문 열면 열댓 발짝, 글자그대로 지척(咫尺)에 있는 텃밭을 몇 년째 묵혀둔 것은, 감히 말해 게으른 탓은 아니다. 내 일과 시간은 ‘책상
조송원
2025.04.07 08:00
칼럼
【조송원 칼럼】세월은 공짜 점심을 가져다주지 않는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란 인생 경구를 좋아하지 않는다. 동의할 수 없다. 개인적인 순간의 고난이 영원하지 않음을 자각시켜 심리적 안정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소중한 통찰이나 격려의 말이다. 따라서 긍정적인 면이 있음은 인정한다.그러나 개인을 벗어난 사회구조적인 문제로 내 자신을 비롯한 대부분의 이웃이 고통을
조송원
2025.04.0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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