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
SEOUUL
JAYANGDONG
17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서치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 메뉴
전체 메뉴
삶과 생각
나의 삶 나의 생각
문학예술
인타임&책세상
음악풍경
강의·강연
지식· 정보
사람 이야기
장소시학
인문학당 달리
인본세상
독자마당
칼럼&인터뷰
칼럼
의견·제안
생활법률
인터뷰
언저리 뉴스
정치
경제
사회·교육·행정
세계
지역
환경·생활·문화
부산항 소식
사이언스
우주·물리
기술·IT
생물·인간
생활과학&뉴스
우주관 오디세이
과학 에세이
건강&레저
연예
스포츠
건강
취미&레저
운세&풍수
포토&영상
포토
영상
다문화
미얀마
다문화광장
삶과 생각
나의 삶 나의 생각
문학예술
인타임&책세상
음악풍경
강의·강연
지식· 정보
사람 이야기
장소시학
인문학당 달리
인본세상
독자마당
칼럼&인터뷰
칼럼
의견·제안
생활법률
인터뷰
언저리 뉴스
정치
경제
사회·교육·행정
세계
지역
환경·생활·문화
부산항 소식
사이언스
우주·물리
기술·IT
생물·인간
생활과학&뉴스
우주관 오디세이
과학 에세이
건강&레저
연예
스포츠
건강
취미&레저
운세&풍수
포토&영상
포토
영상
다문화
미얀마
다문화광장
전체 기사
전체메뉴
전체기사보기
삶과 생각
칼럼&인터뷰
언저리 뉴스
사이언스
건강&레저
포토&영상
다문화
인저리타임 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서치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초기화
Home
칼럼&인터뷰
칼럼&인터뷰
칼럼&인터뷰 전체
칼럼
의견·제안
생활법률
인터뷰
다음
이전
생활법률
【김동윤 변호사의 생활법률】송달
송달이라 함은 법원이 재판에 관한 서류(소장, 상소장, 판결정본 등)를 법정의 방식에 따라 당사자 기타 소송관계인에게 교부하여 그 내용을 알리거나 알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공증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송달은 법원이 그 재판권에 기하여 법정의 방식에 따라 행하는 공권적 행위이므로 적법하게 송달이 행하여진 이상 송달받
김동윤
2024.04.27 12:48
칼럼
【조송원 칼럼】‘의식주’는 신분질서의 표현이다
자동차는 이동수단이다. 옷은 추위와 더위를 막는 수단이다. 이동의 편의성이 자동차의 존재이유이고, 한서(寒暑)에 몸을 지키는 게 옷의 존재이유이다. 그러나 사람은 ‘근본 목적’만으로 수단을 이용하지 않는다.점잖은 나이에 어엿한 직위의 사람은 경차를 타지 않는다. 경조사에 점프 차림새로는 축하와 조위(弔慰)의 진정성을 보여
조송원
2024.04.16 13:27
생활법률
【김동윤 변호사의 생활법률】지급명령
금전, 그밖에 대체물이나 유가증권의 일정한 수량의 지급을 목적으로 하는 청구에 대하여 법원은 채권자의 신청에 따라 지급명령을 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물건이라도 특정성을 띠고 있는 때(예컨대, 어느 창고에 보관된 백미라든가, 기명식 증권인 때)에는 지급명령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이는 금전, 그밖에 대체물이나 유가증
김동윤
2024.04.14 11:21
칼럼
【조송원 칼럼】왜 식의주(食衣住)가 아니고, 의식주(衣食住)인가?
왜 식의주(食衣住)가 아니고, 의식주(衣食住)인가? 말 순서대로 중요도가 정해지는 것은 아니지만, 보통 먼저 나온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게 우리의 언어습관이다. 며칠 초라하게 입거나 아예 안 입어도 건강에는 지장이 없다. 그러나 사흘만 굶어도 몸이 제 구실을 할 수 없고, 물까지 공급 받지 못하면 목숨도 위태로워진다.
조송원
2024.04.13 14:19
칼럼
【김상일 칼럼】 ‘공정과 상식’이란 자어상 위에 걸린 윤석열의 말로
‘공정’과 ‘상식’ 이 두 말을 기치로 들고 윤석열은 2년 전에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그 ‘공정과 상식’이 2년이 지난 2024년 4월 10일 심판대에 올랐다. 역대 대통령들은 예외없이 기치를 하나씩 들고 있었다. 전두환의 ‘정의로운 사회,’ 김영삼의 ‘성역없는 수사,’ 이회창의 ‘법대로,’가 그 대표적인 예들이다. 그
김상일
2024.04.11 16:48
칼럼
【조송원 칼럼】4·10 총선의 역사적 의미
일반적으로 우리는 정치인이 달라져야 정치가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는 헌법 내용(제1조①항②항)을 가사로 만들어 노래 부르는 국민은 우리 말고는 전 세계에 없다. 이만큼 우리의 정치의식은 세계에서 독보적이다.그렇다면 ‘정치가가 달라져
조송원
2024.04.05 10:30
칼럼
진재운 대기자의 '생각을 생각하다' (16) 인류의 미래는 기술 아닌 절제에 달렸다
한때 게임은 놀이였지만 가상으로 빠져들면서 중독으로 변했습니다. 제 생각이고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메타버스를 지나고 엔비디아의 earth-2를 접하면서 생각이 조금 달라지는 부분이 있습니다.3,100조,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입니다. 한 개 기업이 우리나라 코스피 전체 시총 2,200조를 훌쩍 넘어섭니다. 그
진재운
2024.04.04 12:46
생활법률
【김동윤 변호사의 생활법률】소멸시효
일정한 사실상태가 오랫동안 계속한 경우 그 상태가 진실한 권리관계에 합치하느냐 않느냐를 묻지 않고서 그 사실상태를 그대로 존중하여 이로써 권리관계를 인정하려는 제도가 시효제도입니다. 시효에는 취득시효와 소멸시효가 있습니다.소멸시효는 권리자가 그의 권리를 행사하지 않는 상태, 즉 권리불행사의 상태가 계속된 경우에 그 자의
김동윤
2024.04.03 11:26
칼럼
【김상일 칼럼】기독교 망국론 5대 이유
1. 우리 민족에게는 전래 고유한 민족 종교의 전통이 있었다. 이를 신채호는 ‘선교’, ‘신교’ 혹은 ‘랑교’라고 했다. 그 위에 차례로 불교, 유교 그리고 기독교란 외래 종교가 들어 왔다. 그런데 불교의 경우는 고유 종교에 접목을 가장 잘 한 종교 가운데 하나이다. 불교의 대웅전이 원래는 환웅전이었다고 한다. 지금 환웅
김상일
2024.04.03 07:00
칼럼
【조송원 칼럼】이 또한 통쾌하지 아니한가!(不亦痛快哉)
“조해진 후보가 ‘윤석열 대통령이 무릎을 꿇어야 된다’(고 말했는데), 맞습니다. 그런데 무릎을 꿇을 때 혼자 꿇지 말고, 지금 백 며칠째 보이지 않는 부인과 함께, 부인과 함께 무릎을 꿇어야 될 것인데, 무릎을 꿇는다고 용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무릎은 무릎이고, 윤석열 김건희 두 분과 관련된 각종 비리와 범죄의혹과
조송원
2024.04.02 08:00
인터뷰
【조송현이 만난 사람】KB우수직원·최연소 과장 반가희 팀장 "AI로봇 시대에 더욱 빛을 발하는 은행 전문인력 되고파"
최근 한 취업매체의 '금융권 취업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금융회사 1위는 KB국민은행이 차지했다. 국민은행은 금융권 취업준비생들에게 '넘버원(NO.1)', 선망의 회사로 통한다. 이곳에 최연소로 입사해 1년에 단 한 명에게 주어지는 '우수직원'에 선정되고, 최근 최연소 과장 승진이라는 기록을 세운 은행
조송현 대표기자
2024.04.01 09:39
칼럼
【조송원 칼럼】범야권, 200석을 확보할 수 있을까?
[www.assembly.go.kr]범야권, 200석을 확보할 수 있을까? 이미 200석을 확보했다고 ‘판단’한다. 그 근거는 간명하다. 여당의 예상 의석수를 계산해 보면 간단히 알 수 있다. 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은 지역구에서 84석을, 그 위성정당인 미래통합당이 19석을 얻었다. 여기에 보수의 무소
조송원
2024.03.29 10:43
칼럼
【조송원 칼럼】‘도주대사’와 인정욕구
‘도주대사’란 오명을 뒤집어쓰고 있는 이종섭 주오스트레일리아(호주) 대사의 심정은 지금 어떠할까? 2년 전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방부 장관으로 지명 받았을 때의 그 감격, 지금은 기억이나 날까?사람은 보통 남들이 평가하는 그릇의 크기보다 자신의 그릇을 더 크게 평가한다. 하여 잘나면 잘난 대로 못나면 못난 대로 누구나 인정
조송원
2024.03.26 17:43
인터뷰
【조송현이 만난 사람】공정여행 플랫폼으로 변신한 핑크로더의 양화니 대표 "콘텐츠 다양화로 부산 여행 활성화 견인차 될 터"
생산자와 소비자가 대등한 관계를 맺는 공정무역과 맥을 같이 하는 공정여행(Fair Travel)이 있다. 여행지의 환경을 보호하고, 여행지 주민과 문화를 존중하며, 정당한 대가를 지불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는 여행 형태를 말한다. 요즘 주목 받는 새로운 여행의 트렌드이다.부산에 기반을 둔 공정여행사로는 핑
양화니
2024.03.25 13:46
칼럼
【김상일 칼럼】라 퐁테느의 우화시寓話詩로 본 윤석열과 한동훈
17세기 프랑스 시인 라퐁테느(1621-1695)는 우화시 쓰기로 유명하다. 아래 그의 시 ‘사자와 늑대와 여우’는 권력자와 그 밑 신하들 간의 이전투구泥田鬪狗하는 꼴사나운 모습을 풍자한 시이다. 시에서 사자는 윤석열, 늑대는 이철규 그리고 여우는 한동훈에 비견하면 이 시를 실감나게 감상할 것이다.사자는 늙어 빠져 중풍에
김상일
2024.03.25 11:05
칼럼
【조송원 칼럼】뉴노멀(New Normal)과 자기혁명 ③대파 한 단 875원이 ‘합리적 가격’이라고?
현실은 우리가 만든다. 땅에서 돌출하거나 하늘에서 벼락같이 떨어지는 현실이란 없다. 있다손 치더라도 극히 예외적인 경우이고, 그 예외적인 경우도 사회공동체의 일부만 영향을 받는다.개인에 따라 앞으로 혹은 뒤로도 가고, 외로 혹은 오르로도 간다. 생명은 곧 ‘움직임’이고, 움직임의 정지는 곧 소멸이다. 하여 현실은 머물지
조송원
2024.03.23 11:24
칼럼
【김상일 칼럼】윤석열, 당신의 ‘정권심판’을 심판할 것이다!
윤석열, 당신의 ‘정권심판’을 심판할 것이다!김상일(전한신대학교교수) 윤석열, 당신의 정권 심판론이 성공해 정권을 잡았다. 자, 그러면 지금부터 당신의 정권을 잡았으니 당신 자신의 말에 의해 당신의 정권이 심판받을 차례이다. 이제 두 달 후면 정권의 권좌에 오를 것이다. 당신이 자가당착自家撞着에 직면하지 않으려면 당신
김상일
2024.03.19 10:36
인터뷰
【조송현이 만난 사람】김만률 부산노인복지진흥회 회장 "노인이 신바람 나는 복지공동체 실현이 평생의 꿈"
Q1. 회장님, 반갑습니다. 회장님은 반세기를 노인복지진흥에 헌신해오신 부산노인복지진흥의 선구자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먼저 건강과 근황을 여쭙겠습니다.▶김만률 회장 : 먼저 저희 법인의 항도노인대학과 항도퀀텀의원, 재가요양보호센터를 방문해주신 것을 감사를 드립니다. 80이 넘었지만 아직 건강합니다. 아직까지 현직에서
조송현 대표기자
2024.03.18 09:00
1
|
2
|
3
|
4
|
5
내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