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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송원 칼럼】행복방정식 ⓷아첨꾼 챗GPT
프롬프트(질문,명령어) : 이성 상대방(남성이 여성에게, 여성이 남성에게)에게 절실하게 원한다는 영어 표현으로 ‘I love you’와 ‘I need you’와 ‘I want you’ 중에서 어떤 게 가장 강력한가? 혹 다른 표현이 있는가? 조언을 부탁해.코파일럿의 답 : 이런 질문, 참 낭만적이면서 깊이가 있네요. 영어
조송원
2025.08.01 07:46
칼럼
【조송원 칼럼】행복방정식 ②자본주의의 말류지폐, ‘돈제일주의’
‘행복=소유÷욕망’. 현대 경제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노벨경제학상 수상자(1970) 폴 사무엘슨(1915~2009)의 행복방정식이다.이 공식은 물질적 소유를 행복의 핵심 요소로 보고, 소유를 늘리거나 욕망을 줄이면 행복이 커진다는 논리이다. 이는 자본주의적 사고방식과 잘 맞아떨어지지만, 환원주의적 접근이라 볼 수 있다. 왜
조송원
2025.07.29 07:08
칼럼
【조송원 칼럼】행복방정식 ①간명함은 아름다움이다
*행복=소유÷욕망**행복(Happiness)은 소유(Possessions)에 비례하고 욕망(Desires)에 반비례한다. 물리학자들은 물리적 현상을 설명하는 어떤 수식(數式)을 ‘우아하다’(elegant), 혹은 ‘아름답다’(beautiful)고 말한다. ‘골치 아픈’ 수식에서 우아함이나 아름다움을 느끼다니! 품격 있
조송원
2025.07.26 09:38
칼럼
【조송원 칼럼】‘트럼프의 미국은 화약고이다’
미국은 세계에 관세 폭탄만 투하하는 게 아니다. 정치적 폭력도 전 세계에 전파한다. 특히 우리나라의 극우들은 미국의 정치적 폭력을 거의 영감에 가깝게 받아들인다. 미국의 정치적 폭력의 중심에 트럼프 대통령이 있다.서부지법 습격 사건이나 혹 앞으로 있을지도 모를 우리나라의 정치적 폭력을 이해하고, 대처하여 미리 예방하기 위
조송원
2025.07.22 12:18
칼럼
【조송원 칼럼】시대 따라서 헤엄치기
책상유리판이 깨졌다. 지난 이십 수삼 년 몇 번의 이사에도 멀쩡하던 거였다. 양은 냄비가 화근이었다.며칠 전 볼일이 있어 20리 길을 자전거로 읍내에 들렀다. 일을 마치고 시장통을 지나다 그릇점의 양은 냄비가 눈에 들어왔다. 부엌에 있는 냄비가 무쇠붙이인지 뭔지 두텁고 무겁고 용적도 1인용으로는 너무 너르다. 라면이라도
조송원
2025.07.18 09:38
칼럼
【조송원 칼럼】왕도와 AI시대
유클리드(Euclid, 기원전 4세기 중반~기원전 3세기 중반)는 이집트 왕 프톨레마이오스의 후원을 받았다. 프톨레마이오스(천동설을 주장한 클라우디오스 프톨레마이오스와는 전혀 다른 인물)는 알렉산더 대왕의 친구이자 탁월한 장수였던 인물이다. 알렉산더가 죽자 뒤를 이어 이집트를 통치해 프톨레마이오스 왕조를 열었다.유클리드는
조송원
2025.07.13 09:30
칼럼
【조송원 칼럼】민생회복 소비쿠폰과 ‘경제는 정치다’
「경제는 정치이고, 경제는 정치와 분리될 수 없다는 게 제 중요한 주장 중 하나입니다.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경제학자들 자체가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애덤 스미스나 리카도가 경제학을 쓸 때는 ‘경제학’이 아니라 ‘정치경제학’이었습니다. 그때는 정치와 경제의 분리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거죠. 20세기 들어 신고전주의학파
조송원
2025.07.06 07:41
칼럼
【조송원 칼럼】'관념의 모험‘(Adventures of Ideas)
“오랫동안 당연시해 온 것에 의문부호를 붙임으로써 매사를 건강하게 이끌 수 있다”-버트런드 러셀(1872~1970)- 1803년은 정약용이 강진에서 유배생활을 한 지 3년째 되는 해이다. 갈대밭(蘆田) 마을에 사는 한 농부가 사내아이를 낳았는데, 사흘 만에 군보(軍保)에 아이 이름이 오르고 급기야 이정(里正)이 군포(軍布
조송원
2025.07.03 08:54
칼럼
【조송원 칼럼】지적 비관주의와 의지적 낙관주의
평소 서민은 물론이고 영세 소상인이나 저소득층이 경제적 기득권을 줄이고, 그들에게 이익이 되는 경제 개혁 정책에 반대하는 ‘괴이한 현상’에 대해 의문을 가져왔다. 부동산 자산이 매우 적거나 작은 집 한 채를 가진 서민들이 ‘종부세’를 세금 폭탄 운운하며 반대하는 시위를 보노라면, 어이없어 말문이 막힐 지경이다.이러한 현상
조송원
2025.06.26 09:51
칼럼
【조송원 칼럼】꽃이 피는 건 힘들어도…
돌아보면, 지난 3년여 황량한 세월을 거친 입으로 견뎌낸 성싶다. ‘생겨먹은 데’(천성)가 진중하지 못하고 좀 가볍다. 그러니 자연 목소리 톤은 높고, 내뱉는 단어는 투박하고 좀 상스럽다. ‘세상과의 부조화’라는 인지부조화를 직설적 감정 토로라는 미련한 방법으로 해소하려 했던 듯하다.‘복잡하다’는 단어를 잘 구사하는 친구
조송원
2025.06.23 10:24
칼럼
【조송원 칼럼】소금꽃과 국민주권
소금꽃이 핀다, 담갈색 팔뚝에 검정색 티셔츠 소매 끝에. 티셔츠 등짝에도 허옇게 소금꽃이 피었으리라.여름날 취나물 비닐하우스 안은 덥다. 차양막을 씌웠지만 바람도 통하지 않고 후끈후끈하다. 수십 년 농사일에 이골이 난 할머니들과 베트남 인부들이 취나물을 베어 플라스틱 소쿠리에 담는다. 나는 그 소쿠리의 취나물을 비닐 포대
조송원
2025.06.20 10:45
칼럼
【조송원 칼럼】제21대 대선 결과에 대한 ‘사후 통찰’(hindsight) ①프롤로그
아차, 행인임발우개봉! 농협 ATM 기기에 통장을 넣고 계좌이체를 하려는데, 막상 수신 계좌번호를 잊고 왔다. 소소한 기쁨 중에서도 가장 큰 게, 어쩌다 돈이 생겨 인터넷으로 책을 주문하고 그 책값을 입금할 때인데, 너무 기뻐서 그랬을까, 에만 클릭하고, 계좌번호 적는 것을 깜빡했던 탓이다.을 현대적 시각에서 찬찬히 뜯어
조송원
2025.06.08 09:49
칼럼
【조송원 칼럼】‘부러진 다리 신드롬’과 대통령
우리나라에서 대통령이 되려면 우선 생물학적 나이(주민등록상의 나이)가 40세 이상이어야 한다. 1962년 헌법에 명시된 이래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인한 평균 수명의 연장과 생체 나이를 고려하면, 현재의 60세와 어금버금할 것이다.반면 선거 연령은 점진적으로 하향되어 왔다. 마침내 2022년 공직선거
조송원
2025.06.01 08:00
칼럼
【조송원 칼럼】대한민국과 세계 민주주의의 역사적 전환점에서
길을 두고 메로 가는 사람은 없다. 순편한 길을 걷지 수풀에 생채기를 내며 구태여 산을 걸을 턱이 없다. 물길을 거슬러 헤엄쳐 나아가려 하지도 않는다. 사람은 역류(逆流)를 버텨낼 재간이 없다.메가 아니라 길로 걷고, 역류가 아니라 순류(順流)를 타는 것이 자연의 이치고, 곧 순리이다. 한데 굳이 길을 마다하고 메를 선택
조송원
2025.05.30 10:00
칼럼
【조송원 칼럼】내 안의 혁명 ③진화계통수(進化系統樹, Evolutionary Tree)
우리가 사는 지구라는 행성이 우주의 중심이거나, 아니면 적어도 특별한 그 무엇일까? 그리고 이 지구의 인류는 다른 생명체나 무생물보다 존귀한 존재일까? 나아가 우주는 인간을 위해 설계된 것일까? 한마디로 요약하면, ‘나’라는 존재는 우주에서 어떤 절대적 의미를 갖고 있는 것일까?신(하늘)-천사-인간-동물-식물-무생물. 이
조송원
2025.05.25 09:45
칼럼
【조송원 칼럼】내 안의 혁명 ②우주와 생각의 스케일
“나는 이 행성에서 아주 특별한 삶을 살았고, 물리학 법칙과 머릿속 생각을 이용하여 우주를 여행하며 살았다. 나는 우리 은하에서 가장 먼 끝까지 가보았으며, 블랙홀 안에도 들어가 보았고, 시간이 시작되는 순간으로 거슬러 가보기도 했다.(…) 나는 연구를 통해서 우주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에 기여하는 엄청난 특혜를 누렸다
조송원
2025.05.22 12:11
칼럼
【조송원 칼럼】내 안의 혁명 ①‘생계형 생각’과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과거의 누적이 현재이고, 현재의 누적이 미래이다. 하여 어제와 오늘과 내일은 한 얼굴의 다른 모습일 뿐이다. 내일의 얼굴을 알고 싶으면, 오늘의 생각과 행동을 되짚어 볼 일(메타인지, meta-cognition)이다. 지금 무슨 생각과 행동을 누적하고 있는가?연거푸 5일을 친구 비닐하우스 취나물 수확을 도왔다. 노동 강도
조송원
2025.05.18 21:12
칼럼
【조송원 칼럼】조희대 대법원장, 법비(法匪)를 넘어선 희대의 법마(法魔)
조희대 대법원장의 파기환송, 이 단어들을 듣거나 보게 되면 그대는 어떤 생각이 떠오르는가? 필자에게는 『법구경』의 한 구절이 곧바로 연상된다.「요괴가 복을 보는 것은, 그 악함이 아직 익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악함이 익음에 이르러서는, 스스로 죄의 재앙을 받는다.(妖孼見福 其惡未熟 至其惡熟 自受罪虐)」 물 100방울 들
조송원
2025.05.0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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